이미지 확대보기황정음은 25일 성탄 새벽 자신의 SNS에 사진 세 장과 함께 "올해 참 예뻤던 그녀 황정음! 그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누리꾼들은 "생일이 크리스마스였어요? 생일 축하드려요", "'그녀는 예뻤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축하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큰 축복과 사랑받는 하루 되셔요" 등의 덧글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이 발표한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했다.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가 2004년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부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돈의 화신'(SBS)과 '비밀'(KBS2)에 출연했던 2013년에는 '올해를 빛낸 탤런트' 9위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돌 출신'이란 꼬리표 대신 일명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이란 별명을 얻었다. 올해는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새로운 '로코퀸(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에 등극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