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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그녀는 예뻤다'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황정음, 크리스마스가 생일…"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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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미 힐미''그녀는 예뻤다'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 황정음, 크리스마스가 생일…"축하합니다"

배우 황정음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생일을 맞아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사진=SNS이미지 확대보기
배우 황정음이 크리스마스인 25일 생일을 맞아 축하 인사를 받고 있다./사진=SNS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크리스마스인 25일 배우 황정음이 생일을 맞은 것으로 밝혀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황정음은 25일 성탄 새벽 자신의 SNS에 사진 세 장과 함께 "올해 참 예뻤던 그녀 황정음! 그녀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올렸다.

누리꾼들은 "생일이 크리스마스였어요? 생일 축하드려요", "'그녀는 예뻤다' 너무 재미있었어요. 축하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큰 축복과 사랑받는 하루 되셔요" 등의 덧글로 축하인사를 전했다.

한편 황정음은 최근 여론 조사기관 한국갤럽이 발표한 올해를 빛낸 탤런트 1위를 차지했다.
한국갤럽이 2015년 10월 29일부터 11월 21일까지 3주간 전국(제주 제외)의 만 13세 이상 남녀 1700명을 대상으로 올 한 해 가장 뛰어난 활약을 한 탤런트를 두 명까지 물은 결과(자유응답), MBC 드라마 '킬미, 힐미' '그녀는 예뻤다'의 황정음(14.4%)이 1위를 차지했다.

황정음은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가 2004년 탈퇴 후 연기자로 전향했다. 2009년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부터 주목 받기 시작했다. '돈의 화신'(SBS)과 '비밀'(KBS2)에 출연했던 2013년에는 '올해를 빛낸 탤런트' 9위에 이름을 올리며 '아이돌 출신'이란 꼬리표 대신 일명 '믿보황(믿고 보는 황정음)'이란 별명을 얻었다. 올해는 '킬미, 힐미'와 '그녀는 예뻤다'를 통해 새로운 '로코퀸(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에 등극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