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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인문학 강연회 진행…유키 구라모토·프랑수아 를로르 등 21명 강연자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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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인문학 강연회 진행…유키 구라모토·프랑수아 를로르 등 21명 강연자로 나서

사진=롯데백화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롯데백화점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이세정 기자] 롯데백화점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롯데백화점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빅 퀘스천(BIG QUESTION) 2016’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롯데백화점은 지난해부터 공연기획사 ‘마이크임팩트’와 함께 힘든 사회 분위기 속에서 잃어버린 생각들을 일깨우고 창의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에서 강연회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전년보다 강연자 수가 50% 증가했으며 좌석 수도 2배 이상 늘었다. 지난해에는 알랭드보통을 비롯한 14명이 선보이는 강연회를 이틀 동안 진행했으며 총 4000여명이 강연을 들었다.

‘롯데백화점 그랜드 마스터 클래스, 빅 퀘스천(BIG QUESTION) 2016’에서는 총 21명의 석학과 지성인, 예술가가 참여해 현 시대를 반영한 키워드 ‘상실’을 주제로 다양한 관점에서의 강의를 선보일 예정이다.
우선 일본의 유명 피아니스트 ‘유키 구라모토’와 ‘꾸뻬씨의 행복여행’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심리치료사 ‘프랑수아 를로르’가 강단에 선다. 또 ‘생각의탄생’의 저자인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교수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성인 ‘이어령’ 교수의 강연도 준비돼 있다.

티켓은 27일까지 롯데백화점문화센터 접수처 및 홈페이지, 인터파크, YES24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티켓의 가격은 1일권이 8만원, 2일권이 14만원이다.

롯데백화점은 이번 강연회와 관련해 백화점 및 문화센터를 이용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롯데백화점 문화센터 회원은 문화센터 홈페이지 혹은 접수데스크를 통해 티켓을 2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행사 당일 강연장에 멤버스 라운지를 설치하고 강의를 듣는 백화점 고객에게 커피, 주스 등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세정 기자 sjl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