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관계자는 “킴스클럽 영업권에 뉴코아 강남점까지 포함한 매각으로 딜 구조를 유연하게 변경하기로 했다”면서 “이는 더 큰 의사결정을 통해 M&A 판을 키우고 글로벌 경기에 선제적 대응하는 논리와 시장의 요구에 유연하게 대처하는 측면에서 전략적 결단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만 상호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3개 업체의 명단은 밝힐 수 없음을 양해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 이랜드 측은 당초 계획을 변경하여 뉴코아 강남점까지 포함한 매각에 나선 이유로 "세계 경기 흐름에 따른 선제적 시장 대응의 일환으로 선택과 집중에 따른 과감한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에 따라 이뤄지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이세정 기자 sjl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