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전문가들은 특히 급성백혈병의 증상으로는 피로, 체중감소, 코피 등 다양한 증상들이 나타나며, 빈혈 등 다른 증상과 혼동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고 지적했다.
급성 백혈병은 백혈구가 어떤 요인으로 인해 암세포로 변하게 되고 암세포로 변한 백혈구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 정상적인 백혈구의 생성을 저하해 몸의 면역력을 극도로 떨어뜨리는 것을 말한다.
발병속도가 엄청나게 빨리 진행돼 검진에서 발견되는 경우는 드물고 대부분 이상 증상으로 병원에 와서 피검사를 통해 진단받게 된다.
최성원도 촬영 중 입은 경미한 타박상이 쉬 회복되지 않아서 병원을 찾았고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백혈병 원인은 유전적 요인, 방사선 노출, 화학약품이나 흡연 등이 꼽힌다. 하지만 급성 백혈병의 원인은 아직까지 뚜렷하게 규명되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은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으면 곧바로 병원에 입원해 항암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총 5~6주간의 입원치료가 필요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균형 잡힌 영양 섭취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