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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화장품, 중국 업체들과 300억대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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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존화장품, 중국 업체들과 300억대 계약 체결

참존, 중국 온라인 공식 파트너 협약 체결/사진=참존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참존, 중국 온라인 공식 파트너 협약 체결/사진=참존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한지은 기자] 화장품 브랜드 참존이 중국 온라인 유통업체 올랑그(OULANGE), 국영기업인 중강기업(CJI)과 300억대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참존은 이번 계약을 통해 T-MALL, JD, VIP, JUMEI 등 중국의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 판매를 시작한다. 중국 내 2300여 매장을 가진 왓슨스(WATSONS)에서도 6월부터 참존 제품이 진열된다.

이를 계기로 대리상들을 우수 대리상으로 대폭 교체 운영하는 등 중국 내에서의 유통채널 다변화를 꾀하고 있다.

참존 관계자는 "일찍이 1994년부터 중국에 진출한 참존은 꾸준한 노력을 통해 까다롭기로 유명한 중국의 위생허가를 다수 획득해 왔으며 현재 디알프로그, 참인셀, 징코, 메디셀 등 총 120여개의 위생허가 품목을 보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참존은 2013년 중국 주요 4대 항공사인 국제항공공사(Air China), 남방항공, 동방항공, 하이난항공(해남항공)에 기내면세품으로 입점됐다.
한지은 기자 jb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