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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등 여름상품 최대 70%↓,백화점·아울렛 할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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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등 여름상품 최대 70%↓,백화점·아울렛 할인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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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사진=뉴시스)
[글로벌이코노믹 김은성 기자] 백화점업계가 휴가철을 앞두고 여름 아웃도어 상품과 에어컨 등을 할인 판매한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롯데·현대·신세계 백화점이 일제히 여름 특집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롯데백화점 본점은 오는 23일까지 '아웃도어 쿨썸머 페어 특집전'을 연다. 노스페이스, 블랙야크 등 아웃도어 및 남성캐주얼 16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잠실점은 19일까지 헤지스골프 등 10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LF패션대전'을 한다. 롯데프리미엄아울렛 광명점은 22일까지 'K2·아이더 아웃도어 대전'을 열고 이월상품을 40~7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은 19일까지 '르크루제 창립 11주년 특가전'을 열고 식기 등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행사 기간 르크루제 제품을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테이블 매트도 증정한다.
목동점도 같은 기간 '스포츠 여름 상품전'을 연다. 프로스펙스, 리복 등의 브랜드가 참여해 티셔츠와 신발 등을 20~30% 할인한다. 현대아울렛은 26일까지 김포·송도·동대문·가산점서 '아울렛 페스티벌'을 연다. 총 400여개 브랜드 이월상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역대 최대 규모 할인 행사다.

신세계백화점은 영등포점서 원피스부터 청바지까지 다양한 여성 의류를 할인하는 '바바패션 그룹전'을 연다. 이번 행사에는 지고트 등 바바그룹 브랜드가 모두 참여한다.

본점에서는 19일까지 '삼성ㆍLG 쿨 서머 에어컨 특집' 행사가 펼쳐진다. 혼수와 이사 고객들은 세트 상품 구매시 2~5% 추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어컨 구매 고객에게는 모바일 상품권(10~25만원)과 브랜드별 사은품을 증정한다.
김은성 kes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