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새러소타 유니버시티타운센터(UTC)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스타필드 하남의 세부 계획을 발표했다.
스타필드 하남은 국내 최초로 원데이 쇼핑, 레저, 힐링의 복합 체류형 공간으로서, 건축물 규모 면에서도 연면적 45만9498㎡(지하4층~지상4층), 부지면적 11만7990㎡, 동시주차 가능대수 6200대 규모다.
총 1조원이 투자된 스타필드 하남에는 글로벌 쇼핑몰 개발·운영 기업인 미국 터브먼의 자회사 터브먼아시아가 49%를 투자했다. 1950년 설립된 터브먼은 현재 세계 30여 개국에서 부동산 투자와 24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공간은 '테마파크·야구장과 경쟁하는 쇼핑몰'을 표방한 만큼 물놀이, 풋살, 농구, 암벽 등반 등을 즐길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 식음료 공간 역시 역대 쇼핑몰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1만224㎡(3100평)에 달하는 식음료 공간은 잠실 올림픽주경기장 면적 8198㎡를 뛰어넘는다.
신세계그룹 정용진 부회장은 “쇼핑 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은 일상을 벗어나 쇼핑, 여가, 레져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형태의 쇼핑 플랫폼이 될 것” 이라며 “신세계그룹의 유통 노하우와 역량을 집대성하여 준비한 만큼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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