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예고편에 따르면 태민(안우연 분)은 엄마 박해미가 진주(임수향 분)와의 결혼을 반대하는 것을 드디어 알게돼 좌절한다.
쓰레기를 버리던 태민은 봉투 안에서 진주가 엄마 박해미에게 선물한 핸드크림을 발견하고 의아하게 생각한다.
태민은 엄마가 버린 핸드크림을 다시 주워가지고 와서 "엄마. 이게 쓰레기봉투에 있더라"고 말한다. 박해미는 태민을 쳐다보며 "아니 왜 그런 눈으로 봐"라고 이야기한다.
빈이의 생일잔치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온 장민호(최정우 분)는 결혼 문제를 놓고 진주를 닦달한다. 장민호가 "반지만 툭 던져놓고 깜깜 무소식이냐"라고 하자 박옥순은 진주에게 "상견례하고 얼른 날 잡아서 시집 가"라고 재촉한다.
연태와 진주가 사돈 사이인 것이 마음에 걸린 김상민(성훈 분)은 "사돈지간 문제만 아니면 흔쾌히 결혼 허락 하실 것 같은데"라고 상태에게 말한다. 걱정이 된 상태는 "어른들을 속이자는 거야"라고 상민에게 물어본다.
앞서 상민은 모친 박해미가 결혼식에서 가족 관계로 서로 얽히는 것을 가장 싫어한다는 점을 걱정한 바 있다.
연태는 데이트를 하던 중 상민에게 달려와서 안긴다.
상태는 우리에게 "아빠가 그렇게 보고 싶어?"라고 물어본다. 이에 우리는 "엄마랑 아빠랑 헤어졌어도 아빠는 우리 아빠잖아요"라고 대답한다.
진주는 태민의 모친 박해미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네일아트를 해드리겠다고 제안한다. 하지만 박해미는 진주에게 헤어지라고 강요한다. "뭐 하러 그렇게 머리를 굴려. 그냥 헤어지면 되는데"라는 박해미의 말에 진주는 큰 상처를 입는다.
그동안 박해미가 자신을 싫어 한다는 사실을 태민에게 숨겨왔던 진주는 "지금부터 내말 듣기만 해. 대답 같은 거 하지 마"라고 태민에게 전화로 통보한다.
박해미의 계속되는 결혼 반대에 부딪힌 진주가 마침내 태민과 진짜로 헤어지려는 것일까.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극본 정현정·정하나) 48회는 31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