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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50부 예고 성훈, 신혜선 가족과 상견례 마쳐…박해미, 연태-진주 사돈관계 알고 반대 더 심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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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50부 예고 성훈, 신혜선 가족과 상견례 마쳐…박해미, 연태-진주 사돈관계 알고 반대 더 심해져

7일밤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그동안 숨겨왔던 연태-진주가 사돈지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태민 모친인 박해미가 더욱 반대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2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7일밤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에서는 그동안 숨겨왔던 연태-진주가 사돈지간이라는 사실이 밝혀져 태민 모친인 박해미가 더욱 반대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7일 밤 방송되는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 50회에서는 결혼 준비가 착착 진행 중인 김상민(성훈 분)과 연태네 가족이 상견례를 하는 장면이 그려진다.

상견례를 마친 상민과 연태는 결혼 준비가 착착 진행돼 점점 결혼에 가까워진다. 반면 진주(임수향 분)는 연태와 사돈지간이라는 그동안 숨겨둔 사실까지 밝혀지며 태민(안우연 분) 모친인 박해미의 더욱 큰 반대에 부딪힌다.

이상태(안재욱 분)는 김태민과 만나고 돌아오다 둘이 함께 장민호(최정우 분)네 집으로 간다. 진주의 부모인 장민호와 박옥순(송옥순 분)은 상민 모친이 진주를 반대한다는 사실을 알고 화가 나 태민에게 딸을 안주겠다고 주장한다.

장민호는 태민에게 "결혼 안 시켜"라고 으름장을 놓고 당황한 태민은 "조금만 시간을 더 주세요"라고 부탁한다.
그 와중에 상태네 부모님인 이신욱(장용 분)과 오미숙(박혜숙 분)이 운영하는 식당이 오픈 3주년 이벤트를 열게 된다. 이를 축하하러 온 장민호 박옥순의 테이블에 상민 부모가 합석을 하게 된다. 이신욱은 상민 부모에게 큰애 처가라고 난처해 하면서 장민호와 박옥순을 인사시킨다.

박해미는 연태와 진주가 사돈 관계라는 것을 알고 태민에게 "너도 이제 그만 마음 접어"라고 말한다.

이에 태민은 "엄마가 마음 바꿔 주세요"라고 하자 박해미는 "못 바꾸겠다면?"이라고 강하게 나간다.

KBS2 주말드라마 아이가 다섯(연출 김정규, 정현정 정하나) 50회는 7일 밤 7시 55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