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첫 번째로 소개된 곳은 서울 종로구 누상동 서촌에 위치한 ‘누하**’은 일본 가정식으로 유명한 식당이다.
일본 관동지방 정통 가정식 한 상을 선사하는 주인공, 미츠다 유미 달인(39세,여)이 운영하는 이곳은 무더운 날씨에도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들로 가득한 작은 식당이다.
간장에 가다랑어 포와 소금을 넣고 볶은 후 말리기까지 하는 정성을 기울인 달인 표 특제 ‘검정 구운 소금’ 육수를 내고 남은 다시마를 얇게 썰어 말린 ‘시오콘부’(다시마절임)까지 천연의 재료와 정성을 더한 양념은 달인이 만드는 밥상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두 번째로 소개된 곳은 충청남도 서산 해미면에 위치한 ‘얄개**’의 떡볶이 집이다.
35년이 넘는 세월 동안 한자리를 지키고 있는 송광예 달인(68세, 여, 경력 35년)이 어린 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매콤달콤하면서 감칠맛 나는 떡볶이를 만들어 판다.
달인의 떡볶이 비법은 바로 양념장이다.
오랜 세월 끝에 터득한 호박 고추장과 춘장은 그 어떤 양념장과도 비교할 수 없다고 밝혔다.
독일 전통 디저트인 바움쿠헨을 280도 열기 속에서 묵묵히 구워내는 달인 구본수씨(44세, 남, 경력 12년)를 만났다.
나무의 나이테를 똑 닮은 빵은 만드는 방식 못지 않게 들어가는 재료 또한 남다르다.
빵을 먹는 사람들은 이게 무슨 맛일까? 이 맛있는 맛은 뭘까? 라고 고민하게 하는 달인만의 노하우는 무엇일까?
그 숨은 맛은 바로 파인애플과 살구, 오이, 여기에 간장까지 재료로 사용된다고 하는데 상상 그 이상의 재료로 만드는 상상할수록 맛있는 달인만의 빵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