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번째로 열린 ‘모여라! 국악 영재들’은 국악에 대한 어린이들의 관심을 높이고 전통 문화 예술을 이끌어갈 영재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국악 경연대회다.
전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에는 악기, 소리(판소리, 민요, 병창), 연희(앉은반, 선반, 탈춤, 모듬북), 무용(민속무용, 창작무용) 4분야 총 10개 부문 본선에 진출한 국악 영재들이 치열한 경합을 펼쳤다. 심사위원단은 각 부문별 권위를 인정받은 국악 명인 및 교수 10여 명으로 구성했다.
경연대회 심사 결과 10개 부문 대상으로 악기 부문 ‘우리소리 찾아가는 아이들’, 판소리 부문 ‘소리를 사랑하는 아이들’, 민요 부문 ‘아리랑 친구들’, 병창 부문 ‘수왕초등학교 향음’이 수상했다. 사물놀이 앉은반 부문은 ‘안산해양초등학교 해울림’, 사물놀이 선반 부문 ‘소리쟁이 락스’, 탈춤 부문 ‘탈누리’, 모듬북 부문 ‘라온하제’가 수상했다. 민속무용 부문은 ‘광명 청소년 예술단’, 창작무용 부문은 ‘춤빛 어린이 무용단’이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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