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6일 밤 방송된 Mnet '언프리티랩스타3'(이하 '언랩3') 5회에서는 두 번째 영구 탈락자와 4번 트랙 주인공을 결정하는 무대가 펼쳐졌다. 프로듀서 산이는 4번 트랙 미션으로 '스티키(Sticky)'를 제시했다.
이날 자이언트핑크, 미료, 나다, 전소연, 육지담이 4번 트랙 솔로 배틀 무대로 진출했다. 이들 5명은 '언랩3' 10인과 '쇼미더머니5'(이하 '쇼미5') 출신 래퍼 10인의 경연 결과 전체 10위 안에 드는 여성 래퍼로 꼽혀 4번 트랙 미션을 수행했다.
5명의 래퍼들이 프로듀서 산이의 '스티키(Sticky)'를 놓고 경쟁한 결과 주제에 맞게 가장 끈적끈적하고 섹시한 느낌의 미션을 수행한 나다가 우승했다. 프로듀서 산이는 "나다가 랩, 가사, 무대도 좋았고 퍼포먼스도 있다"며 4번 트랙을 준 이유를 설명했다.
총 20명이 무대 공연으로 대결한 결과, 1~10위에 드는 여성 래퍼는 4번 트랙 경쟁에 진출했고 11~19위는 세번 째 영구탈락자를 가리는 데스 매치를 치러야했다.
'언랩3' vs '쇼미5' 대결 결과 총 240점 만점 중 영광의 1등은 219점을 얻은 보이비에게 돌아갔다. 보이비는 이날 '호랑나비'로 관객들의 호응을 끌어냈다.
2위는 여성 래퍼로 217점을 얻은 자이언트핑크에게 돌아갔다. 자이언트핑크는 '언랩2'에서 예지가 세웠던 여성 래퍼로 전체3위 달성했던 기록을 1단계 더 상승시킨 최고 기록을 세웠다.
3위는 215점을 받은 미료가 치지했다. 미료는 "1세대 여성래퍼로 3위에 올라 '언랩3'에 참가한 이후 가장 기쁜 날"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날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유나킴(12위), 하주연(13위), 제이니(16위), 에쉬비(17위), 그레이스(19위)는 데스 매치 후보로 올랐다. 이중 최하위 래퍼인 그레이스는 데스 매치 상대로 제이니를 선택했다. 그레이스와 제이니 두 사람은 오는 9월 2일 세 번째 영구 탈락자를 놓고 데스 매치 랩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쿨키드와 유나킴의 데스 매치 결과 쿨키드가 두 번째 영구 탈락자로 지목돼 무대를 떠났다. 쿨키드는 '이 자리에 있을 자격이 아직은 없는 것 같다"고 시인하는 약한 모습을 보여 영구 탈락자로 지명됐다.
Mnet '언프리티랩스타3'은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