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배달사업 확장과 특수상권 공략에 힘을 실어 전략적으로 매장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서울 강남 지역과 잠실 지역에 한해 직영점으로만 운영해오던 배달전문매장 ‘스쿨푸드 딜리버리’를 올해를 기점으로 전국 가맹 사업으로 확대한 것이다. 지난 해까지 10개가 채 되지 않던 매장 수는 현재(2016년 8월말 기준) 20개 지점으로 늘어났다.
스쿨푸드 매장 확대 전략은 최근 외식업계에 불어닥친 소자본 창업 트렌드와 ‘배달 열풍’을 반영한 것으로, 특히 딜리버리 매장의 경우 대형 홀 매장 대비 창업 비용이 적게 들고 위치에 따른 매출의 영향을 비교적 적게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스쿨푸드 배달전문매장 확대와 함께 기존 레스토랑 매장도 꾸준히 개설 중이다. 특히 몰링족을 겨냥해 주요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등 특수상권을 중심으로 매장을 늘려가고 있으며, 올해 8월 외식업체들의 새로운 격전지로 떠오른 인천국제공항에도 신규 매장을 개설했다.
스쿨푸드 마케팅 담당자는 “스쿨푸드 론칭 15주년을 맞아 올해 매장 수를 대폭 확대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브랜드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배달전문 매장인 ‘스쿨푸드 딜리버리’ 매장을 중심으로 올해 말까지 15개 이상의 매장을 추가 개설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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