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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데뷔 앨범 '웃긴 밤' 2개 음원 1위 등 상위권 안착…타이틀 곡 '끝' 2000번 연습한 악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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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진아, 데뷔 앨범 '웃긴 밤' 2개 음원 1위 등 상위권 안착…타이틀 곡 '끝' 2000번 연습한 악바리

가수 권진아가 19일 첫 정규 앨범 '웃긴 밤'으로 주요 음원 차트 2개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가수로의 첫 순항을 알렸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가수 권진아가 19일 첫 정규 앨범 '웃긴 밤'으로 주요 음원 차트 2개에서 1위에 오르는 등 가수로의 첫 순항을 알렸다./사진=인스타그램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싱어송라이터 권진아(19)가 19일 첫 정규 앨범 '웃긴 밤'으로 주요 음원 차트 2개 음원 1위를 기록하며 가수로서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권진아는 앨범 발매일인 1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 곡 끝은 2000번 연습하고 100번 녹음했다. 힘든 시간이었다"며 소회를 밝혔다. 그는 또 "내려놓고 싶은 마음도 있었는데 이렇게 앨범이 나와서 너무 행복하다고 전했다.

이번 첫 정규 앨범에서 권진아는 수록곡 8곡 중 4곡을 직접 작곡해 SBS 'K팝 스타 3'에서 '톱 3'를 차지한 이후 안테나를 중심하고 지난 2년간 악바리 소리까지 들으며 독하게 연습해 일취월장한 기량을 보여줬다.

권진아는 작곡 계기로는 "오래 가는 가수가 되려면 자작곡을 쓸 줄 알아야 한다는 유희열 대표의 조언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타이틀곡 '끝'은 라디가 작곡하고 유희열이 작사했다. 남녀가 헤어진 순간의 끝을 다룬 노랫말이 공감대를 형성한다. 권진아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돋보이는 느린 발라드 곡으로 가을이란 계절에 잘 들어 맞는다는 평을 받았다.

이날 오후 4시 현재 네이버 뮤직·올레뮤직 등 2개 음원 차트 1위에 올랐고 엠넷 2위, 지니 4위, 벅스·소리바다 5위 등 신예 답지 않은 실력을 보이며 음원 차트 상위권에 안착했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