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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한 피부,탄력관리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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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석한 피부,탄력관리 어떻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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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피부가 하루가 다르게 푸석해지고 탄력이 떨어지는 계절이 돌아왔다. 찬바람이 불면 가장 먼저 건조함을 느끼는 곳은 바로 피부.

피부의 탄력이 떨어지면 안색도 안 좋아 보일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의 밀착력에도 문제가 생긴다고 전문가들은 분석한다.

이에 대해 화장업품 관계자는 "탄력 관리를 위해서는 한방화장품인 한생화장품 린의 비결 윤 에센스와 크림을 발라주는 게 좋다"며 "피부 탄력에 효과적인 한방 추출물이 주름개선과 탄력 케어를 돕는 데 스킨케어를 탄력 있게 마쳤다면 특히 예민한 눈가는 따로 관리해 주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그는 "리프팅 효과가 있는 랑콤의 레네르지 멀티 리프트 아이크림을 발라주면 탄력 있고 팽팽한 눈가를 가꿀 수 있다"며 "탄력관리에 빼 놓을 수 없는 부분이 목인데 목은 얼굴보다 피지선이 더 적으면서 섬세한 부위니 집중관리 해주고 클라란스의 엑스트라 퍼밍 넥 크림과 같은 목 전용 크림을 사용해서 마사지를 해주듯이 아래에서 위로 펴 발라주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덧붙였다.
03joongbu@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