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앞서 방송된 1회에서 선거사무실 플래카드를 고정하는 간판작업을 하다 우연히 장세준(조성하 분)의 불륜을 목격하고 청소부 할머니를 구하기 위해 권력 싸움에 휘말린 김제하(지창욱 분)는 공권력까지 동원해 추격하는 최유진(송윤아 분)에게 쫓기는 신세가 된다.
김제하는 세상을 등지고 조용히 살기를 원하지만 살수들은 끝까지 추격해온다. 주변인까지 위험에 처하자 제하는 마침내 반격에 나선다.
하지만 김제하는 바로 최유진의 집에서 살수들의 표적이 된다. 최유진은 김제하에게 "잘못된 장소에서 봐선 안 될 걸 봤어요. 미안해요"라고 웃는 얼굴로 싸늘하게 말한다.
고안나는 세간의 이목을 피해 스페인 수도원에서 유배나 다름없는 생활을 하고 있다. 어느 날 우연히 찍힌 사진 한 장 때문에 안나는 10여년만에 한국으로 소환된다.
스페인에서 맨발로 도망친 고안나는 휠체어에 태워진 채 최유진 앞으로 돌아온다. 최유진은 고안나에게 "예쁘구나. 엄마를 닮아서"라고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말한다.
고안나는 자신의 친엄마가 자살하지 않았다는 것을 기억해 내고 괴로워한다.
장세준은 "그 아이는 지난 세월 내가 최유진의 꼭두각시로 살 수 밖에 없었던 이유요"라고 말한다.
tvN 새 금토드라마 '더 케이투(THE K2)'(연출 곽정환, 극본 장혁린) 2회는 24일 밤 8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