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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강타,부산 유치원·초·중학교 임시휴교령…울산도 유치원, 초등교 휴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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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차바 강타,부산 유치원·초·중학교 임시휴교령…울산도 유치원, 초등교 휴교 조치

4일 오후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서귀포항에 피항중인 어선들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집어등을 키고 대기하고 있다./뉴시스이미지 확대보기
4일 오후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북상하고 있는 가운데 제주 서귀포항에 피항중인 어선들이 만일의 상황을 대비해 집어등을 키고 대기하고 있다./뉴시스
제18호 태풍 '차바(CHABA)'가 북상하면서 제주와 남해안 일대를 강타하자 5일 부산시교육청은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에 임시 휴교 조치를 내렸다.

부산시 교육청은 "태풍 차바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5일 임시 휴교 조치를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145곳은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임시휴업 또는 등교시각 조정 등의 안전조치를 하도록 조치했다.

또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5일 경남도내 유·초·중학교 1451개교가 임시 휴업한다.
경남도교육청은 도내 전 지역이 차바 영향권에 접어들자 이날 오전 6시께 이같이 결정했다.

전날 저녁에는 유·초·중·고등학교 모두 학교장 재량에 따라 휴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 데서 방침을 바꿨다.

다만 고등학교 191개교의 경우 학교장에 휴업 여부를 맡겼다.

도교육청 측은 "오늘부터 차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안전을 위해 유·초·중학교가 휴업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임시 휴업 조치. 중고등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하거나 등하교 시각을 조정하라고 지시했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