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부산시 교육청은 "태풍 차바의 직접적인 영향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 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유치원을 비롯한 초·중학교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5일 임시 휴교 조치를 결정했다"고 이같이 밝혔다.
부산지역 고등학교 145곳은 학교장의 재량에 따라 임시휴업 또는 등교시각 조정 등의 안전조치를 하도록 조치했다.
또 북상하는 제18호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5일 경남도내 유·초·중학교 1451개교가 임시 휴업한다.
전날 저녁에는 유·초·중·고등학교 모두 학교장 재량에 따라 휴업 여부를 결정하도록 한 데서 방침을 바꿨다.
다만 고등학교 191개교의 경우 학교장에 휴업 여부를 맡겼다.
도교육청 측은 "오늘부터 차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안전을 위해 유·초·중학교가 휴업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울산시교육청도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에 임시 휴업 조치. 중고등학교는 학교장 재량으로 휴업하거나 등하교 시각을 조정하라고 지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