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제작진은 7일 홍라온 역의 김유정이 이영 왕세자 역의 박보검을 위해 스스로 손을 놓아 버린 후 극적으로 다시 만나는 장면을 메이킹 영상으로 제작해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내시 복장이 아닌 궁궐을 떠나 평민복으로 갈아입은 김유정과 박보검이 위험을 무릅쓰고 만난 후 애절한 포옹을 하는 장면이 담겨 있다.
김유정은 촬영장에서 눈물을 뚝뚝 흘리는 감정 신과 더불어 귀여움을 발산하는 면모를 보여 촬영장 분위기 메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또 박보검은 연적 김윤성 역의 진영과 카메라가 안 돌아가는 시간엔 꽁냥꽁냥 서로를 챙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서 웃음을 자아낸다.
세자빈으로 간택된 조하연 역의 채수빈은 "박보검이 아닌 세자 이영 미워잉"이라고 앙탈을 부려 귀여운 매력을 보이고 있다.
틈새커플인 명은공주 정혜성이 정덕하 도령 역의 안세하에게 뺨을 때리는 장면 또한 놓칠 수 없다. 왼손잡이인 정혜성에게 뺨을 무한 반복으로 맞은 안세하는 "작품이 끝나면 왼쪽 뺨만 부어 있을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낸다.
메이킹 영상 엔딩은 다시 만난 김유정과 박보검이 애절한 포옹을 장면으로 앞으로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떻게 그려질지 주목된다. 박보검은 다시 만난 김유정에게 "내가 너를 절대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냉정한 표정으로 말한 뒤 성큼성큼 다가와서 덥석 안아버린 바로 그 장면으로 OK사인이 떨어지는 그 느낌을 맛볼 수 있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