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버디스’는 30대 중반의 각기 다른 개성을 가진 네 명의 친구들이 12년의 진정한 우정을 바탕으로 만들어 나가는 소소하지만 진실된 일상의 모습들을 총 10편의 시리즈물로 선보인다.
전극진 작가는 대한민국 대표 무협 액션물로 꼽히는 ‘열혈강호’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두 작가가 협업으로 선보인 ‘트리니티원더’ 시리즈도 최근 인기리에 연재되어 임페리얼 브랜드 웹툰 ‘4버디스’에 대한 기대감도 높다.
임페리얼 12가 소비자들과 가장 오랜 기간 함께 해온 국내 최초의 프리미엄 스카치 위스키인 것처럼, ‘4버디스’ 웹툰의 주요 스토리도 ‘12년 지기 친구들의 진정한 우정’에 초점을 맞췄다.
또한, 임페리얼 12가 최소 12년 이상 숙성된 스카치 위스키 원액들로만 블렌딩 하여 깊이 있는 가치를 더하듯이 30,40대 남성들이 친구들과 쌓아온 우정도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깊이를 더하는 모습을 즐겁고 유쾌하게 그려 나갈 예정이다.
임페리얼 마케팅팀 김경연 이사는 “12년 이상 숙성된 스카치 위스키 원액으로 완성된 임페리얼12의 브랜드 가치가 웹툰이라는 문화 컨텐츠로 친근하게 전달되고, 두 작가가 만들어내는 탄탄한 스토리와 현실감 넘치는 캐릭터를 통해 좀더 즐겁고 유쾌하게 표현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웹툰의 모티브인 ‘12년 지기 친구들의 진정한 우정’은 품질에 대한 열정으로 만들어진 임페리얼 12에 많은 애정을 보여주신 소비자들과 쌓아온 신뢰와 우정을 나타내기도 한다”며, “임페리얼은 믿을 수 있는 진정한 친구 같은 위스키로 언제 어디서나 소비자와 함께 하는 브랜드로서 더욱 노력 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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