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최수아는 도우에게 "거기서 많이 혼란스러웠나 봐요"라고 전화를 건다.
이에 서도우는 수아에게 "그리우면 가고, 보고, 앞으론 그렇게 살아요"라고 차분하게 말한다.
도우가 제주도에 같이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 수아의 남편 박진석은 제주도를 찾아와 "최수아 미쳤구나"라고 혼잣말을 한다.
미진은 수아에게 "(박진석에게서) 못 헤어날 줄 알았거든. 그걸 니가 끊어준 거야"라고 말한다.
한편, 서도우의 부인 김혜원(장희진)도 제주를 찾아온다.
수아는 길에서 우연히 혜원을 지나친 후 서도우에게 "며칠 전 도우씨 와이프 봤어요"라고 말한다.
박진석은 아내 최수아에게 송미진과의 관계를 밝히고 뉴질랜드로 떠난다.
수아는 한 밤중 서도우를 찾아와 "아무래도 아무리해도…"라고 말하고 도우는 수아의 말을 받아서 "아무리 해도 안 된다니까"라고 마무리한다.
진석과 수아는 이대로 헤어지는 것일까.
수아가 도우에게 한 "아무래도, 아무리해도 안 된다니까"의 의미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