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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14회 예고 김하늘 이상윤, 장희진 계략으로 신성록과 맞닥뜨린 그 이후?!…최여진, 김하늘 진심 위로 "어디에도 휘둘리지 마. 딱 너만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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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가는 길' 14회 예고 김하늘 이상윤, 장희진 계략으로 신성록과 맞닥뜨린 그 이후?!…최여진, 김하늘 진심 위로 "어디에도 휘둘리지 마. 딱 너만 생각해!"

3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14회에서는 김혜원(장희진)의 계략으로 서도우(이상윤)를 만난 박진석(신성록)이 분노를 폭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2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3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14회에서는 김혜원(장희진)의 계략으로 서도우(이상윤)를 만난 박진석(신성록)이 분노를 폭발하는 장면이 그려진다./사진=KBS2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3일 밤 방송되는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 14회에서는 김혜원(장희진)의 계략으로 서도우(이상윤)와 박진석(신성록)이 딱 마주친 그 이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예고 영상에 따르면 돌아가신 모친 고은희(예수정)의 작품을 들고 나온 서도우는 혜원이 전화로 불러낸 박진석과 마주선다.

앞서 방송된 13회에서 혜원은 마지막으로 인사해야 할 인물이라며 선물상자와 함께 최수아의 남편 박진석이 살고 있는 가양동 주소를 서도우에게 건넨 것.

14회에서 박진석의 집 앞에서 진석을 만난 도우는 어떤 말도 하지 못하는 자신의 처지가 답답해 미칠 것만 같다.
박진석은 도우를 만난 뒤 분노한 나머지 제주도로 갑자기 내려와서 수아의 식탁을 마당에 내팽개친다.

그 식탁은 수아의 주문을 받은 서도우가 공방에 의뢰해서 만든 것. 앞서 방송에서 제주도로 갑자기 내려 온 진석이 수아에게 가구를 사주겠다고 하자 수아가 완강히 거절하면서 "식탁하나면 돼. 식탁하나면 다 돼" 라며 식탁은 이미 샀다고 고집을 피운바 있다.

서도우는 박진석이 제주도로 온 줄 모르고 수아와 만날 약속을 한다. 하지만 진석이 제주도에 있는 딸 효은(김환희) 앞에 나타난다. 이에 당황한 수아는 도우에게 "효은이 아빠가 갑자기 왔어요"라고 전화를 건다.

서도우는 수아에게 "통보대로 내일 서울가요"라고 알려준다.

수아는 서도우에게 "거기서 도우씨가 느끼고 혼란스러워 하는 게 진짜일걸요"라고 말해준다.
한편, 박진석은 송미진(최여진)의 집을 다시 찾아가서 수아를 두고 "내가 며칠 내내 상상했던 게 맞는 거야"라고 따진다. 송미진은 그 말에 당황한다.

송미진은 비로소 수아에게 자신의 심정을 진심으로 터놓고, 수아를 응원해준다.

미진은 노래방에서 수아와 한바탕 신나게 노래를 부른다. 이후 미진은 수아에게 "이제부터다. 어디에도 휘둘리지 마. 딱 너만 생각해!"라고 조언한다.

박진석은 "서도우. 누군지도 모르는 인간 이름이 왜 사방에서 들리는 거야. 왜!"라고 악을 쓰며 고함친다.

한편, 이 모든 격정이 지난 간 뒤 서도우는 수아에게 "가지 마요"라고 붙잡는다. 이에 수아는 편안한 얼굴로 "안 가요"라고 당당하게 대답한다.

서도우에게 이혼 해주기로 결심했던 김혜원은 제주도에서 최수아를 만난 후 마음이 왜 변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한편, KBS2 수목드라마 '공항가는 길'(연출 김철규, 극본 이숙연) 14회는 3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