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이코노믹 김영삼 기자] 지난 9월 그랜드 오픈한 강남웨딩홀의 핫플레이스 뉴힐탑호텔 더피아체가 세련되고 품격있는 예식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뉴힐탑호텔 더피아체는 야외 가든을 연상케하는 플라워 데코레이션과 갤러리 느낌의 넓은 로비를 자랑하며, 다른 웨딩홀과는 차별화된 하우스웨딩홀로 아늑한 느낌의 공간을 제공한다는 것이 웨딩홀측의 설명이다.
연회장은 총3곳으로 1000석규모이며, 다음 예식 손님과 최대한 겹치지 않는 동선으로 안내하고 또한 특급호텔출신 쉐프의 메뉴와 스테이크를 주메뉴로 퓨전코스로 준비돼 있다고 웨딩홀측은 전했다.
웨딩홀 관계자는 "지하철 7호선과 9호선에 인접해 도보5분이내에 위치해 교통 또한 편리하다"며 "아울러 넉넉한 공간 웨딩홀 전용 주차장이 준비돼 있어 신랑신부, 혼주 및 하객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는 2017년 1,2,3월 잔여타임 이벤트가 진행되고 있다. 파격적인 할인혜택, 당일계약특전, 음주류서비스 등의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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