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방시, 토리버치, 버버리, 페라가모, 코치, 막스마라, 제냐 등 명품 브랜드가 대거 참여해 최대 7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겨울 정기 세일이 진행된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기념해 특별한 선물을 마련하고자 하는 고객에게 특히 놓칠 수 없는 쇼핑 찬스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도 25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용산 본점에서 최대 29만원 선불카드를 제공하며, 이 기간 동안 본점에서 구매한 금액을 인터넷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적립금으로 100% 페이백해주는 파격적인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이와 함께 모든 신규 가입고객에게는 선불카드 1만원 및 전시 티켓 등을 웰컴 기프트를 제공하는 혜택도 마련돼 개점 1주년 고객 사은의 의미를 더한다.
조규봉 기자 c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