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금요일) 아침 8시 30분 방송되는 SBS 일일 아침드라마 ‘사랑이 오네요’ 107회에서는 교활한 본색을 드러내던 김상호(금방석 / 이훈 분)와 신다희(이칠칠 / 심은진 분)의 추락이 시작된다.
해외 유령 회사 SD 컴퍼니를 이용해 불법적으로 파파제과의 주식을 사들였던 신다희는 이 일의 중심에 있는 밥스가 검찰에 소환됐다는 소식을 듣게 된다.
이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 신다희는 초조한 마음으로 밥스의 검찰 조사 결과를 기다린다.
그 가운데 안하무인으로 기고만장한 행태를 보이던 김상호의 파파그룹 회장 취임식이 진행된다.
파파그룹의 장녀 나선영(이민영 분)과 결혼 한 이후 20여 년 동안 꿈꿔왔던 파파그룹의 회장직 아니었던가!
하지만 온갖 불법과 비리를 저지르며 그 자리까지 갔던 김상호는 결국 뜻밖의 소식을 접하고 급하게 취임식장을 빠져 나온다.
앞서 SD 컴퍼니를 조사하던 검찰이 그 배후에 김상호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기업 비리를 밝혀줄 증인까지 나타난 상황이다.
또한 가족이 받을 충격을 감안하며 김상호의 처벌 방법을 고민하고 있는 나민수(고세원 분)가 어떤 결정을 내릴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지난 6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사랑이 오네요’는 “사랑에 상처 입고 미혼모가 된 한 여자가 소박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며 다시 찾아온 사랑을 쟁취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새겨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사랑이 오네요’에서는 배우 김지영(이은희 역), 이민영(나선영 역), 고세원(나민수 역), 이훈(김상호 역), 심은진(신다희 분), 장동직(오우주 역), 공다임(이해인 역) 등이 출연하고 있으며 지난 22일 105회 방송 기준(닐슨코리아 제공) 13.7% 시청률을 기록했다.
또한 ‘사랑이 오네요’ 후속으로는 허영란이 출연 확정을 지은 ‘아임 쏘리 강남구’가 오는 12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아임 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이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