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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이 바보야, 8개 음원차트 올킬…뮤비, 소주 4병 마시고 직접 '혼술'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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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환 이 바보야, 8개 음원차트 올킬…뮤비, 소주 4병 마시고 직접 '혼술' 연기

발라드 가수 정승환의 데뷔 앨범 '목소리'가 29일 공개돼 8개음원 정상을 올킬했다./사진=안테나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발라드 가수 정승환의 데뷔 앨범 '목소리'가 29일 공개돼 8개음원 정상을 올킬했다./사진=안테나 제공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발라드 가수 정승환(20)의 데뷔 앨범 '목소리'가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정승환이 29일 0시 공개한 앨범 타이틀곡 '이 바보야'는 이날 오전 멜론, 엠넷, 지니, 벅스, 네이버뮤직,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몽키 3 등 주요음원 8개 차트 1위에 올랐다. 더블 타이틀곡인 '그겨울'도 지니, 벅스, 엠넷, 네이버뮤직, 올레뮤직 등 5개 음원 2위를 석권했다.

발라드로 승부를 건 정승환의 데뷔 앨범 1위는 같은 날 그룹 신화의 새 앨범 13집 UNCHANGING PART1 '오렌지' 발표와 전날 차트 정상을 찍은 지코의 '버뮤다 트라이앨글', B1A4의 신곡 '거짓말이야' 등을 꺽은 놀라운 성적이다.

'이 바보야'는 프로듀스 유희열이 가사를 썼으며 헤어진 연인 때문에 아파하는 남자를 표현했다.
정승환은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서 실제 대학가 술집에서 소주 4병을 마셔가며 취중 연기를 펼쳤다는 후문. 배우 이하은이 청순한 모습으로 정승환과 호흡을 맞췄다. '혼술'로 아픈 가슴을 달래는 젊은이의 방황이 영상속에 사실적으로 담겨 있다는 평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