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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김숙♥윤정수,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아동보호센터 영유아에 기저귀·분유 기부…크라운제이, 서인영에 시계·팔찌 선물로 첫월급 탈탈 털려(feat. 처제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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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과함께2' 김숙♥윤정수, 플리마켓 수익금으로 아동보호센터 영유아에 기저귀·분유 기부…크라운제이, 서인영에 시계·팔찌 선물로 첫월급 탈탈 털려(feat. 처제씨)

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김숙-윤정수 커플은 플리마켓을 통해 아동보호센터에 기저귀와 분유를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사진=JT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 최고의 사랑'에서 김숙-윤정수 커플은 플리마켓을 통해 아동보호센터에 기저귀와 분유를 기부해 훈훈함을 전했다./사진=JT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김숙-윤정수의 '정숙커플'이 플리마켓을 통해 기부 천사로 등극했다.

6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플리마켓을 연 김숙-윤정수 커플은 수익금을 아동보호센터에 기부했다. 또 크라운제이와 서인영 개미커플은 서인영의 여동생 서해영 처제의 깜짝 방문으로 두 사람의 관계를 되돌아 보는 새로운 계기를 마련했다.

이날 김숙은 "미니멀 라이프를 추구한다"며 집안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건을 싸들고 윤정수의 집으로 왔다. 물건의 용도를 하나씩 차근차근 설명하던 김숙은 갑자기 윤정수에게 "오빠 이거 사"라며 강매(?)하는 프로 상인으로 돌변해 폭소를 자아냈다. 김숙은 윤정수의 가재도구를 찬찬히 살펴보며 잘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을 이 기회에 처분하자고 꼬셨다. 하지만 윤정수는 각각의 물건이 왜 필요한지 하나하나 받아쳤다.

드디어 플리마켓 날, 김숙은 '갓숙 플리마켓' 등의 문구가 적힌 플랭카드가 요란하게 붙은 트럭을 직접 몰고와 숙크러쉬 매력을 발산했다. 김숙은 의류, 구두, 쿠션, 가재도구 등을 들고왔다. 윤정수는 컵, 황금테이블 등을 가지고 나왔다. 김숙의 가판대는 손님이 바글바글한 반면 윤정수는 손님이 별로 찾지 않았다.
사람이 뜸한 틈을 타 자장면과 짬뽕으로 점심을 먹은 김숙과 윤정수는 중간 정산을 했다. 중간정산 결과 약 87만원의 수익을 확인했다. 김숙은 "원가 대비 10%정도에 팔았다"며 "들고 나온 물건을 가격으로 따지면 1000만원 정도"라고 밝혔다. 김숙은 "몇 십만원짜리를 5000원, 1만원에 팔고나니 아까웠다"며 "앞으로 살림을 좀 더 규모있게 해야겠다"고 말했다.

플리마켓을 마친 '정숙커플'은 "추운 겨울 아이들을 돕고 싶다"며 '동방일시보호소'에 기저귀와 분유를 들고 배달까지 손수 마쳤다. 김혜경 소장은 정수커플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생후 15일 정도 된 아기를 6개월 정도까지 돌보며 위탁과 입양을 기다리는 곳으로 늘 일손이 부족해 일반인들의 손길을 필요로 한다"라고 설명했다.

기부를 마친 김숙과 윤정수는 직접 아기들을 돌모는 시간을 가져 훈훈함을 전했다. 김숙은 "오빠 자주 오자. 돈 좀 벌어서 분유 사가지고 오자"고 윤정수에게 말하며 아쉬운 발길을 돌렸다.

한편, 크라운제이와 서인영의 개미커플은 서인영의 동생인 처제 서해영의 깜짝 방문이 이루어졌다. 서해영은 크라운제이에게 "모자는 어울리는데, 페도라는 안 어울려" 등의 돌직구를 날려 크라운제이를 당황시켰다.

하지만 서인영이 "형부에게 몇 점을 주고 싶냐"고 하자 85점이라고 후한 점수를 줘 크라운제이는 안도의 한숨을 쉬었다.
이날 방송에서 크라운제이는 "가족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서해영은 "엄마는 괜찮은데 아빠가 문제"라고 대답해 크라운제이를 긴장시켰다.

서해영은 "딸은 아버지가 더 신경쓰이잖아요"라며 "정말 심각한 목소리로 둘이 진짜 사귀니?라고 물으며 걱정을 엄청 하셨어요"라고 대답했다.

크라운제이는 이날 첫월급을 탔다며 서인영, 처제 서해영과 셋이서 쇼핑을 갔다. 서인영은 카플시계와 팔찌를 골랐다. 처제는 형부를 걱정하며 "언니 적당히 골라"라고 조언했다. 크라운제이가 "처제 것도 고르라'고 하자 시해영은 거절하다가 디퓨저를 택했다.

쇼핑을 마친 세 사람은 카페로 들어가 달달한 휴식을 즐겼다. 서해영은 크라운제이에게 "형부는 오늘 저 만난 소감 어때요?"라고 물었다. 이에 크라운제이는 "처제가 있으니까 우리가 안 싸워요. 자주 와요"라고 말했다.

한편, 가상 부부인 쇼윈도 부부의 일상을 소개하는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