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7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에서 윤정수-김숙 커플은 가상부부 1년 만에 대망의 첫키스를 나누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는 지난주에 이어 박수홍, 김수용, 손헌수가 김숙-윤정수 커플과 함께 겨울 캠핑을 이어갔다.
이날 박수홍과 김수용 등은 "2017년 대망의 한 해를 위해 개그감도 살아나고 모든 일이 잘 될 수 있도록 둘이 하나가 되는 모습을 보여 달라"며 두 사람에게 뽀뽀를 하라고 요청했다.
김수용은 "국민 여러분! 드디어 성공했습니다"를 외치며 팡파레를 날렸다.
박수홍은 본인이 "뽀뽀해"를 외쳐놓고 "이거 처음 하는 거죠"라며 더 놀란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키스를 한 윤정수가 쑥스러워 하자 김숙은 "왜 이렇게 쑥스러워하냐?"며 갓숙의 면모를 보였다.
윤정수가 "원래 쑥스럽지 그럼. 넌 안쑥스러워?"라고 반문했다. 이에 김숙은 "난 좋았어"라고 쿨하게 말해 걸크러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김숙-윤정수 커플은 '시청률 7%가 넘으면 결혼하겠다'고 공약을 발표해 첫키스로 결혼 공약까지 현실화되는 것은 아닌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JTBC '님과 함께2-최고의 사랑'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