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해외 신발 기부는 신발이 없어서 발에 상처를 입는 일이 빈번한 해외 난민들을 위한 지구촌 신발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세상의 모든 신발’이라는 ABC마트의 슬로건처럼 신발이 패션 아이템이 된 한국뿐만 아니라 발을 보호하기 위해 신발이 필요한 나라들에도 신발로 행복을 나누겠다는 취지다.
ABC마트는 ADRF에 6,440켤레의 신발 전달을 완료하고 20일 ABC마트 본사에서 기부식 행사를 가졌다. 현재 약 3200켤레는 몽골과 캄보디아로 배송을 마쳤고, 조만간 네팔과 기니에도 순차적으로 배송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규봉 기자 ck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