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박문덕 하이트진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최근 정치, 사회적인 불안과 수십 년간 유지돼 온 산업의 구조가 바뀌는 시점에서 과거의 전략과 사고방식을 고수해서는 미래를 장담할 수 없다"면서 "이러한 변화에 대처하기 위해 판매 증대와 함께 수익성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을 당부했다.
박 회장은 또 "주류시장 규모는 정체되고 경쟁자만 늘어나는 제로섬 상황에서 내실을 다지고 이익을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사업부문별 핵심역량 경쟁력 강화도 주문했다. 맥주부문은 수익성 중심의 체질개선을, 소주부문은 공격적인 투자와 신제품으로 시장지배력을 확장하고 ‘소주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천진영 기자 cj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