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방송에서는 추어탕 장사로 연 매출 12억 원+자산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서민갑부 김남영(59)씨의 인생 성공 스토리를 공개했다
경기도 광주시 중부면 엄미리(초가집추어탕 / ‘용매댁 ***’)에 위치한 이곳! 간판도 없는 낡은 초가집에서 연 매출 12억의 대박 신화를 이룬 남자가 등장했다.
김남영 씨는 최고의 보양식 ‘전복추어탕’으로 수억 원 대 자산을 이뤄냈는데, 과연 그의 성공 비결은 무엇일까?
이런 정성이 더 해진 그의 음식을 맛 본 각지의 손님들이 하나 둘 몰리기 시작하면서 아무도 찾지 않을 것 같은 산속으로 손님들이 몰려 들었다.
하지만 김남영 씨가 산속의 폐가를 수리해 식당을 연다고 하자 주변 사람들은 극구 반대하며 손가락질 했었다고 하는데……
김남영 씨라고 번화가를 두고 그 산속에 가게를 내고 싶었을까? 그럴 수 밖에 없었던 것이다.
그에게는 사업 실패로 인해 전 재산을 잃고 8년간 노숙자생활을 하게 되었던 말 못할 사연이 있었다.
유명 연예인, 정치인도 찾아 올 만큼 잘나가는 식당 사장님이었지만 점점 커지는 욕심으로 인해 많은 돈을 투자했던 사업이 실패하게 됐고, 그로 인해 수 억 원의 빚더미에 앉게 되었다.
정만 한순간에 집도 잃고 돈도 잃은 그는 하나뿐인 아들과 함께 공원에서 노숙을 하며 생활을 해야만 했다고 한다.
결국 김남영 씨는 자신의 아들을 고향에 계신 어머니에게 맡기고 재기를 위해 인고의 시간을 보내야 했다.
현재는 수십억 대의 땅을 살 수 있을 만큼의 능력자가 되어 흩어졌던 가족들과 15년 만에 다시 모여 행복만을 꿈꾸는 김남영 씨의 칠전팔기 성공 철학은 과연 무엇일까?
김남영 씨는 “고객이 왕이 아니고 주인이 왕이예요. 말이 좀 이상하지만 주인의 어떤 철학을 끝까지 갖고 밀어 붙어야지 ‘이렇게 했다, 저렇게 했다’ 바람에 쓸려 다니면 안 돼! 이 방향이 맞는다고 생각하고 한 방향으로 밀어붙이니까 이게 되더라고요.”라고 모두가 안 된다고 할 때 자신을 믿고 나아가야 한다는 교훈을 전했다.
한편 지난 2014년 12월 20일 첫 방송을 시작한 채널A ‘서민갑부’는 “독한 인생을 산 서민 갑부들의 생생한 성공 스토리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서민갑부의 인생이야기를 통해 재미와 교훈 그리고 감동을 전하고 있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