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지난 6일 ‘내성적인 보스: 더 비기닝’으로 시청자들의 기대를 모았던 tvN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배우 연우진, 박혜수, 윤박, 공승연, 예지원, 전효성, 허정민, 한재석, 스테파니, 김응수, 김예령, 이한위 등의 배우가 출연하며 눈길을 모았다.
새 월화드라마 ‘내성적인 보스’는 "베일에 싸인 유령으로 불리는 극도로 내성적인 보스 은환기(연우진 역)와 초강력 친화력의 신입사원 채로운(박혜수 역)이 펼치는 소통로맨스!"를 그려낼 예정이다.
‘내성적인 보스’ 공식 홈페이지 등장인물 안내에 따르면 ‘은환기’라는 인물은 “문 닫는게 익숙한 극도로 내성적인 남자! 홍보 회사 사일런트 몬스터의 보스! "무시하는게 아니라 사람이 조금 무서울 뿐입니다!"
심지어 함께 일하는 직원들조차 그를 잘 몰랐다. 아침에 출근해서 퇴근하는 순간까지 종일 구석진 CEO집무실에 틀어박혀 두문불출. 회의나 회식자리에도 나타나지 않는다.
베일에 싸인 채 주변인들이 목격한 행적만 전설처럼 떠돌 뿐. 까마귀 무리에서 홀로 떨어진 고고한 한 마리 학이라는 둥, 얼음 같은 포커페이스로 자기 패는 감춘 채 상대를 낱낱이 꿰뚫는다는 둥, 마치 유령처럼 인기척 없이 나타났다가 어느 순간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린다는 둥, 거의 무슨 신화 수준으로 미화되기도 했지만 거만한 나르시시스트, 의뭉스러운 변태, 자기 세계에 빠진 왕따라는 비방도 오프더레코드로 쏟아져 나왔다.
사실을 말하자면, 환기는 그저 극도로 내성적인 사람일 뿐인데…”
그리고 ‘채로운’이라는 인물은 “닫힌 문을 두드리는 여자! 복수를 꿈꾸는 사일런트 몬스터의 깨발랄 신입사원! "소탈하게 소통 좀 해보자구요, 보스!"
상대방을 웃게 만드는데 투철한 사명감 같은 게 있어서 쉬지 않고 떠들어댄다. 학교 다닐 때 ‘오락부장’도 성에 안 차 ‘환락부장’이라 스스로 명명했으며 사회 나와서는 ‘회식의 여왕’ 혹은 ‘뒤풀이의 여신’으로 활약.
사람 좋아하고 말하기 좋아하고 나서기 좋아하니 사람 앞에 나서서 말하는 프레젠테이션은 그녀의 주특기.
그야말로 AE가 되기 위해 태어난 존재라 할 수 있겠다.”
특히 ‘내성적인 보스’ 1회에서 가수 김준수가 톱스타 역할로 특별출연(까메오)한다는 소식이 밝혀지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편 2007년 4월 20일 ‘막돼먹은 영애씨 1’ 첫 방송 이후 지난 10년간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시즌 15까지 펼쳐졌던 ‘막돼먹은 영애씨15’가 지난 3일 종방했다.
총 20부작으로 꾸며진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막돼영’)에서는 배우 김현숙(이영애 역), 고세원(김혁규 역), 이승준(이승준 역), 조덕제(조덕제 역), 라미란(라미란 역), 윤서현(윤서현 역), 정지순(정지순 역), 이수민(이수민 역), 스잘김(스잘 역), 송민형(이귀현 역), 김정하(김정하 역), 정다혜(이영채 역), 조동혁(조동혁 역)이 출연해 “노처녀 캐릭터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직장인의 현실”을 담아냈다.
차윤호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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