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방송에서는 혼자서만 괴로워하던 병, 과민성 장 증후군 병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원인과 치료법, 식이의 주의사항을 알렸다.
‘생로병사의 비밀’ 방송 안내에 따르면 ‘과민성 증후군’은 길에서 하늘이 노래질 만큼 갑자기 찾아오는 복통과 설사 증상! 며칠 동안 화장실을 못 간 지독한 변비 증상! 드러내놓고 말하기 힘든 고통이다.
전국 소화기 내과 환자 중 30%에 가까운 수가 이 증상으로 병원을 찾았지만 내시경 검사로는 아무런 이상 없다는 답변만 돌아오는데..
최근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과민성 장 증후군은 뇌에서 장으로 이어지는 축의 흐름에 문제가 발생해서 일어나는 것이라는데...
스트레스처럼 알려진 원인 외에 새롭게 밝혀지는 장내 세균의 문제가 등장했다.
# 설사, 변비, 복통? 과민성 장 증후군은 어떤 병일까?
맹장염으로 오해할 정도로 극심한 변비 증상을 앓고 있는 유은정 (56) 씨는 변비 해소를 위해 쌀을 직접 도정해 먹는 노력까지 하지만 큰 변화가 없다.
임채광 (77) 씨는 돌발적인 설사 증상이 심해 평소에 기저귀를 착용할 정도라는데, 그러나 병원에서는 별다른 이상 없다는 결과만 들었다.
선미영 (45) 씨 역시 하루 10번 이상 설사 증상을 보여 외출도 삼가고 있었다.
변비와 설사 증상을 보이는 세 사람. 과연, 과민성 장 증후군의 진짜 모습은 어떤 것일까? 수소호기검사, 배변조영술, 대장 통과 시간 검사, 직장 항문 내외압 검사 등 과민성 장 증후군 진단을 위한 다양한 정밀 검진법을 살펴보고, 증상으로 구별하는 다른 장 질환과의 차이를 알아봤다.
# 지긋지긋한 과민성 장 증후군, 도대체 왜 생겼을까?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만큼 원인도 다양하다.
주부 국수희 (63) 씨는 잦은 배변으로 집밖을 나서기 두려울 정도다. 그녀는 결혼 후 스트레스로 인해 증세가 시작되었다고 생각한다.
스트레스는 장 운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것일까? 동물실험으로 관찰해 본다.
불규칙하고 육식 위주 식사를 하던 김지수 (26) 씨와 잦은 회식으로 과도한 음주와 야식을 즐기는 김은택 (40) 씨 역시 과민성 장 증후군 판정을 받았다.
식생활은 과민성 장 증후군에 어떤 영향을 줄까? 새롭게 밝혀진 단서는 장내 유익균과 유해균의 균형 문제였다.
실제 장내 세균의 균형은 과민성 장 증후군 유발에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오고 있다.
‘생로병사의 비밀’에서는 과민성 장 증후군 환자인 지원자 3명의 장내 세균총 검사를 진행했다.
# 과민성 장 증후군을 이겨낸 사람들!
장내 세균 검사 결과가 좋지 않은 지원자들에게 2주 간 유산균을 복용하게 하고 난 뒤 다시 한 번 분변 검사를 실시했다.
어떤 변화가 있을까? 그리고 이들의 증상 역시 변화가 있었을까?
혹한의 추위에도 맨발로 산을 오르는 김명상 (61) 씨와 한관수 (59) 씨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극심한 과민성 장 증후군을 앓았다.
이 두 사람이 맨발로 산을 오르고 명상을 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들이 과민성 장 증후군으로부터 해방된 비결을 들어보고, 과민성 장 증후군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는 포드맵 (FODMAP) 식품군에 대한 정보를 전했다.
드러내놓고 말하기도 어렵고, 증상이 조금만 심해져도 사회생활이 불가능해질 만큼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질병, 과민성 장 증후군의 원인과 치료 방법에 대해 ‘생로병사의 비밀’에서 속 시원하게 밝혔다.
차윤호 기자 gen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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