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임 쏘리 강남구’ 44회 예고 안내에 따르면 박도훈(이인 분)은 정모아와 이혼처리를 하기 위해 심지어 정모가 자살했다는 계략을 묵인한다.
악의 중심에 서있는 티모그룹 안주인 홍명숙(차화연 분)과 신회장(한석 분)의 동생 신태진(이창훈 분)이 결국 정모아가 자살했다는 거짓상황을 꾸민다.
이에 정모아의 동생 정모혁(함형기 분)과 고모 정숙자(이응경 분)은 너무나 큰 충격에 휩싸여 힘들어 한다.
하지만 한 때 정말 사랑했던 여자의 불행에 대해 미안함과 알 수 없는 상실감에 괴로움을 느끼는데……
반면 모든 기억을 잃은 상태로 강남구와 새로운 삶에 적응해 가는 정모아는 강남구의 실체를 알게 된다.
정모아는 크고 작은 사기를 치며 살아온 강남구가 나쁜 행동을 할 때마다 잔소리를 하며 강남구의 마음을 움직인다.
그리고 정모아는 강남구의 엄마 김수복(황미선 분)를 돕기 위해 함께 티모그룹 일가로 가사 도우미 일을 가면서 극의 긴장감을 높인다.
지난해 12월 19일 첫 방송을 시작한 ‘아임 쏘리 강남구’는 “남편의 재벌 부모를 찾게 되면서 모든 것을 잃은 한 여자와 가족을 위해 성공만을 좇던 삼류 남자의 치명적이지만 순수한 사랑,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가족의 갈등과 화해를 그린 드라마”이다.
또한 ‘아임 쏘리 강남구’는 “가족을 진정으로 엮어주는 것은 피가 아니다. 서로의 삶에 대한 존경과 환희다라고 했듯, 얽히고 설킨 가족 간의 갈등과 화해를 통해 각박한 이 시대에 가족애가 그 어떤 것보다 값진 가치임을 이야기한다”는 기획 의도를 전한다.
‘아임 쏘리 강남구’는 지난 16일 43회 방송 기준 시청률 11.0%(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했다.
차윤호 기자 gen1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