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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뷰]'언제나 봄날'김소혜·원기준 동맹, 최상훈 구속…권현상·박정욱, 손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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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리뷰]'언제나 봄날'김소혜·원기준 동맹, 최상훈 구속…권현상·박정욱, 손잡았다

이상아, 배신감에 김소혜 뺨 때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정해선(이상아)가 보현(이유주)이 낳은 것을 숨겨온 주세은(김소혜)에게 배신감으로 뺨을 때렸다./사진=MBC 방송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에서 정해선(이상아)가 보현(이유주)이 낳은 것을 숨겨온 주세은(김소혜)에게 배신감으로 뺨을 때렸다./사진=MBC 방송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언제나 봄날' 이상아가 배신감으로 김소혜 뺨을 때렸다.

2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85회에서는 주세은(김소혜 분)이 한민수(원기준 분)와 손을 잡고 강한길(최상훈 분)을 구속시키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해선(이상아 분)은 주세은이 보현이 친모라는 것을 속인 것에 격노했다. 해선은 "한민수와 미국에서 보현을 낳은 게 맞느냐"며 "네가 나를 엄마로 생각했다면 그렇게 속이지는 않았을 것"이라며 배심감에 세은의 뺨까지 때렸다.

한편, 주세은은 한민수와 동맹을 맺고 박준하(이해준 분)와 손을 잡고 강한길을 쳤다.
주세은은 박준하에게서 강한길 해외 페이퍼 컴퍼니 서류를 확보하는 한편, 한민수 에게 미리 넘긴 주문식 음성파일이라는 완벽한 증거로 강한길을 검찰에 넘겼다.

강한길은 한민수가 동원한 전 국회의원인 부친의 인맥에 맥을 못추고 배임과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한편, 강윤호(권현상 분)는 주문식(김형종 분)을 설득하러 구치소를 방문했다가 주세은과 한민수의 동행을 보고 의혹을 품었다.

또 한민수는 한 손에는 주세은을 쥐고 KR그룹에 입성하려는 발판을 세우는 가 하면 또 한손에는 보현(이유주 분)이 카드를 쥐고 KR그룹 입성을 꿈꾸며 주인정(강별 분)을 쥐락펴락했다. 주세은 카드만으로 불안한 한민수는 주인정 카드로 쌍으로 된 동아줄을 쥐기 위해 친딸 보현을 치밀하게 이용했다.

이날 한민수는 구현준에게 손을 잡자고 제안했으나 거절당했다. 구현준이 "나는 사람하고만 거래한다"며 "사냥꾼과는 동지도 거래도 안해"라고 하자 한민수는 "그럼 사냥이나 하겠다"고 받아쳤다.
이에 한민수는 미국 파트너를 이용해 구현준의 미국 회사를 칠 준비를 했다. 미국에 있는 구현준 회사를 흔들어, 구현준이 KR그룹을 떠나게 한 뒤 그룹을 집어 먹으려는 작전을 개시한 것.

한편, 강윤호(군현상 분)는 한민수의 정체를 알고 구현준과 머리를 맞댔다. 구현준은 한민수가 만기가 도래한 채권을 사들이는 것을 염려했다. 구현준은 "기업사냥꾼인 한민수 측이 제1채권자로 나서서 회사에 쳐들어와 알짜 기업만 조각조각 나눠서 파는 전형적인 수법"이라고 걱정했다.

두 사람은 또 주인정과 한민수의 관계를 걱정했다. 강윤호는 "주인정이 뭔가를 숨기고 있다"고 말했고 구현준은 "숨기는 게 있다면 지키고 싶은 게 있는 것"이라고 추정했다.

한편, 주세은은 보현이를 지켜달라는 주인정에게 "내가 좋은 엄마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네가 뺏은 거야"라고 뻔뻔하게 나왔다. 세은은 "내가 너보다 보현이에게 줄 게 더 많지 않겠어?"라고 하자 주인정은 격분했다.

이날 주면식(선우재덕 분)은 보현이를 통해 친부의 정체에 다가갔다. 보현이 휴대폰 통화를 듣고 의혹을 품은 주면식은 간식을 사준다며 보현이를 데리고 나갔다. 보현이는 "엄마(주인정)한테는 비밀이라며 아저씨(한민수)가 친아빠를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주면식은 한민수를 집으로 찾아갔다. 당시 한민수 집안에는 주세은이 와 있었다. 강한길이 긴급체포됐다는 소식에 주세은이 놀라는 찰나 주면식이 벨을 눌렀다.

한민수가 밖으로 나가자 주면식은 "보현이 생부를 알고 있다구요?"라고 질문하면서 엔딩을 맞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