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옷을 싸게 구매할 수 있는 부가세의료매장의 위치가 궁금하다. 그곳은 어디일까. 사진-글로벌이코노믹
[글로벌이코노믹 조규봉 기자] 삼일절인 오늘(1일) 저녁 방송에서는 부가세의류매장의 인기 비결이 공개됐다. 이 의류매장은 6억원 정도의 연 매출을 올리는 곳으로 비결은 헌옷을 박스로 사온 다음 그 중 폐기할 옷과 세탁할 옷 그리고 그냥 팔아도 될 옷을 선별해 판매한다. 판매금액은 평균 5000원 정도로, 이곳에서는 1만5000원 정도의 옷은 비싼 축에 속한다.
이곳을 자주 찾는 소비자들은 "백화점이나 옷가게에서는 10배 정도의 가격을 주고 사는 의류를 이곳에서는 아주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어서 자주 찾는다"고 말했다.
이곳 사장 박흥식씨는 "부가세만 받고 싸게 팔 수 있는 이유는 직접 수선하고 세탁해서 중고의 옷이지만, 잘만 다듬으면 거의 새옷이나 다름 없는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할 수 있다"고 전했다. 조규봉 기자 ck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