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KBS2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윤석, 극본 박재범) 제작진은 1일 김성룡 과장 역의 남궁민이 윤하경 역의 남상미를 놀려먹는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남궁민이 촬영도중 물을 마시는 남상미를 보고 장난기가 발동해 "어우 잘 먹는다"라고 애드리브를 날려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하지만 남궁민은 대본을 볼 때는 완전 집중해 언제 장난 쳤느냐는 듯 진지 모드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지는 장면은 TQ택배 구조조정 책임을 맡아 다시 돌아오는 남궁민을 맞는 경리부의 리허설이었다. 극중 추남호(김원해 분) 부장의 주도로 의인 김과장을 맞는 경리부의 해맑은 모습이 들어 있어 극중 해체위기를 이겨낼 것을 암시한다.
한편, 김과장은 지난달 23일 방송된 10회에서 서율(이준호 분) 재무이사의 물밑작업으로 해체 위기에 봉착했다. TQ택배의 구조적인 문제를 파악한 김과장이 증언을 해달라며 섭외한 인물을 서율이 회유해 등을 돌리게 만든 것. 11회에서는 서율을 향한 김과장의 사이다 반격이 기대된다. 1일 밤 10시 방송.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