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김성룡(남궁민 분)과장은 서율(이준호 분) 재무이사의 TQ리테일 대표이사 저지를 막는 2차전이 그려진다.
앞서 방송된 13회에서 성추행 사건을 꾸미는 등 서율의 대표이사직 임용을 통쾌하게 막은 김성룡(남궁민 분) 과장은 윤하경(남상미 분) 대리에게 복수하려 했던 게 아니라고 말한다.
의아해하는 윤하경에게 김과장은 "나 복수하려고 했던 거 아닌데, 서율 같은 인간이 대표가 되면 안 되는 거잖아요"라는 멋진 말을 한다.
"도대체 정신이 있는 거야 없는 거야"라는 박회장의 잔소리를 들은 서율은 김과장에게 이를 간다.
김과장은 TQ택배 직원들을 직접 만나 자신이 도와줄 일이 없는지를 묻는다.
한편, 서율은 자신의 폭행을 사주한 조민영(서정연 분) 상무를 시도때도 없이 위협한다.
서율은 조상부에게 박현도 회장과 라인이 같은 지를 확인한다. "회장님이랑 같이 걷고 있는 거죠?"라는 서율의 으름장에 조상무는 "아유 무서워. 씨!"라고 내뱉으며 불안에 떤다.
한편, 서율은 TQ리테일 직원들을 찾아와서 "돈 준다고 할 때 받아"라고 위협적인 발언을 한다.
이에 김과장은 "끝까지 한 번 싸워보겠다. 절대 물러나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진다.
매주 수,목요일 밤 유쾌한 포텐을 터트리는 KBS2 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최윤석, 극본 박재범) 14회는 9일(오늘)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