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에서는 강세은(김소혜 분)이 한민수(원기준 분)와 강인정(강별 분)을 떼어 놓기 위해 유괴죄를 뒤집에 씌우는 악행을 벌였다.
이날 주한길(최상훈 분)은 강면식(선우재덕 분)과 화해하고 노숙자 생활을 청산했다. 한길은 자신을 찾으러 온 아들 윤호(권현상 분)와 면식 앞에서 집에 안 들어간다고 버텼으나 마침내 손혜자(오미연 분)네 집으로 돌아왔다.
강덕상(이정길 분)은 그런 한길을 따뜻하게 품어 주었다. 덕상은 "애비야. 그래 잘 왔다. 잘 왔어"라고 웃으면서 반겼다.
세은은 한민수와 강별을 떼어 놓기 위해 고졸 학력인 친동생 강인정을 위하는 척 하면서 미국 지사로 보내 스펙과 학업을 쌓게 하라고 강면식 회장을 부추겼다.
앞세 세은은 키워준 아버지 주문식(김형종 분) 사장에게는 "인정이가 주식을 상속 받기 전 미국으로 치워버리자"고 제안했다.
세은은 또 한민수를 배제하고 KR그룹 M&A 상대기업인 유니콘 퍼시픽을 직접 상대하려했다. 세은은 "한민수에 대한 자료를 갖고 있다"며 나랑 직접 상대하자고 통화했다. 이어 세은은 한민수에게 인정의 미국행을 통보했다. 세은은 "보현이도 같이 미국으로 보낼테니까 아빠인 척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한편, 윤호는 한민수에게 "인정이 아프지 않게 해 주고 싶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민수는 "더는 우리 사이 방해하지 말라"고 윤호에게 선을 그었다.
그룹 후계자가 되기 위해 온갖 악행을 벌이는 세은이 한민수를 차지하기 위해 자신의 친딸 보현이를 키워준 쌍둥이 동생 인정에게 유괴죄까지 덮어씌우는 가공할 계략이 그저 놀랍기만 하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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