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6일 밤 방송된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 시즌4'(이하 '너목보4')에서는 로이킴이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걸스데이 멤버 민아의 친언니 방현아가 등장했다.
이날 방현아는 '민아의 실력자 언니'라는 닉네임으로 출연했다.
4번 '민아의 실력자 언니'는 선글래스를 끼고 걸스데이와 똑같은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선글래스를 벗은 '민아의 실력자 언니'는 댄스그룹을 끌고 진실의 무대에 올라 걸스데이의 '썸씽'(Something)을 선곡했다.
첫소절을 들은 이상민은 그녀의 춤과 노래를 보고 "이거 정말 부르는 거야"라고 감탄했다.
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민아의 실력자 언니'의 폭발적인 가창력을 보고 패널들과 방청객은 깜짝 놀랐다. 이어 진실의 문이 다시 한 번 열리면서 걸스데이 민아가 걸어나왔다. 4번 출연자는 진짜 민아의 친언니 방현아였다. 민아는 친언니 방현아 모르게 깜짝 응원하러 왔던 것. 방현아는 동생 민아가 온 줄도 모르고 노래에 열중했다.
언니 몰래 깜짝 방문한 민아는 "걸스데이 컴백 주라 정신이 없지만 언니를 응원하러 출연하게 됐다"고 밝혔다.
언니 방현아와 함게 듀엣 무대를 마친 민아는 "언니가 앞으로도 더욱 잘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로이킴은 실력자 선발에 실패해 음치와 함께 합동 무대를 꾸몄다.
Mnet '너목보4'는 매주 목요일 저녁 9시 40분에 방송된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