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속작 '훈장 오순남' 24일 첫방
이미지 확대보기10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3회에서는 강세은(김소혜 분)의 최후 발악이 그려졌다.
이날 강인정(강별 분)은 주문식(김형종 분)과 강세은을 향해 사이다 반격을 날렸다.
인정은 우수매장 위주로 폐업리스트를 짜 온 주문식을 향해 "전문 경영인은 많다"며 사이다 반격을 날렸다. 인정의 지적에 주문식은 이사회 결정이라고 밀어붙였다. 하지만 인정은 "우수 매장이 아니라 부실매장을 정리하자고 한 것"이라며 폐업 매장 리스트를 다시 짜라고 지시했다.
한편, 세은은 인정을 내쫓아내기 위해 저지른 원자재 창고 방화가 들통 날 위기에 처하자 또 보현(이유주 분)이를 앞세워 협박을 시작했다.
세은은 먼저 한민수(원기준 분)를 찾아가 부친 한현택 의원 비리문건으로 압박했다. 세은은 "내년 도지사 선거를 앞둔 한 의원에게 치명적일 것"이라며 의 뇌물수수 등이 담긴 봉투를 한민수에게 제시했다. 하지만 한민수는 "더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며 세은의 협상을 거절했다.
이에 세은은 "뇌물수수 혐의를 폭로하겠다"며 한민수 앞에서 기자 인터뷰를 자청하는 한편, 인정을 찾아가 "보현에게 평생 상처를 남기겠다"며 방화 혐의를 덮으라고 위협했다.
이후 세은은 보현이 학부모 증언을 인정에게 들려줬다. 세은이 확보한 음성파일에는 "애가 맨날 아빠 있다고 거짓말만 하고 문제가 많은 아이였다" "할머니가 애를 키우는 줄 알았다" "애가 폭력적이다" 등의 내용이 담겨 있었다.
한편, 종심은 이날 세은의 또다른 악행을 인정에게 폭로했다. 세은이가 돌아간 후 종심은 인정에게 "세은이가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널까봐 무섭다"고 염려했다.
이어 종심은 8년 전 신생아실 사건을 꺼냈다. 종심은 인정에게 "내가 너한테 전화를 건날 신생아실에서 언니 때문에 난리가 났다"고 전했다. 이어 "세은이가 산후 우울증이 너무 심해서 의사가 자리를 비우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네 언니가 보현이한테 가서" 라며 "니 언니 제정신 아니었다. 다행히 간호사가 발견해서 별 일 없었지만 정말 큰일 날 뻔했어. 보현이를 네 언니가…"라고 당시 세은이 끔찍한 사건을 저지를 뻔한 것을 밝히며 엔딩을 맞았다.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는 매주 월~금요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120부작으로 7회를 남겨두고 있다.
후속작으로는 구본승, 이로운, 박시은 주연의 '훈장 오순남'이 오는 24일 첫 방송 예정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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