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언제나 봄날 117회 강별·권현상, 로맨스 라인 살리나?…김소혜 긴급체포?!

글로벌이코노믹

[핫 예고]언제나 봄날 117회 강별·권현상, 로맨스 라인 살리나?…김소혜 긴급체포?!

후속작, '훈장 오순남' 24일 첫방송
1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7회에서는 세은이 공금횡령으로 긴급체포 상황에 놓인다./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14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7회에서는 세은이 공금횡령으로 긴급체포 상황에 놓인다./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김소혜가 횡령 사건으로 꼬리를 잡힌다.

14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17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악행을 일삼던 강세은(김소혜 분)이 횡령 사건으로 결국 꼬리가 밟히는 장면이 그려진다.

세은은 보현(이유주 분)이 양육권 투쟁에서 동생 강인정(강별 분)의 증인을 매수해 재판을 자신이 유리한 쪽으로 몰고 간다.
하지만 악행을 짐작하고 있는 한민수(원기준 분)는 세은에게 "언제든 뒤집힐 수 있다"는 경고성 발언을 날린다.

세은은 이를 애써 무시하며 "네 뜻대로 안 될 것"이라고 인정에게 쏘아 붙인다.

한편, 윤호(권현상 분)는 인정과 오랜만에 회사 앞 벤치에서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갖는다.

윤호는 보현이 재판에서 언니 세은에게 매정하게 대하지 못하는 인정을 위로한다. 인정은 쌍둥이 친언니 세은을 두둔하며 "그래도 언니잖아. 그런 언니를 내가 어떻게 미워해"라고 오열한다.

한민수는 인정과 윤호의 다정한 모습을 보고 착잡해진다.
한편, 세은과 주문식(김형종 분)은 회사 돈 150억을 횡령한 사건으로 긴급 채포 상황에 놓인다.

세은은 문식에게 "긴급체포 명령이 떨어졌다"고 다급하게 알린다. 문식은 뒤처리를 부탁하고 먼저 도망가고 세은은 노트북에 남은 자료를 삭제하다 한민수와 마주친다.

유리(김지향 분)-인태(한재석 분) 러브라인에 이어 윤호-인정의 더블 러브라인으로 결말을 이끌어 내는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 117회는 14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후속작으로는 구본승, 이로운, 박시은 주연의 '훈장 오순남'이 오는 24일 첫 방송을 탄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