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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언제나 봄날' 121회 강별, 권현상 사고에 오열…김소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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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 예고]'언제나 봄날' 121회 강별, 권현상 사고에 오열…김소혜 사망?!

후속작 '훈장 오순남' 24일 첫방
2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21회에서 인정(강별)은 윤호(권현상)의 사고 소식에 오열하고 세은은 자신이 벌인 교통사고로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사진=MBC 영상 캡처이미지 확대보기
2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21회에서 인정(강별)은 윤호(권현상)의 사고 소식에 오열하고 세은은 자신이 벌인 교통사고로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 처한다. 사진=MBC 영상 캡처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권현상이 강별을 구하고 대신 교통사고를 당한다.

20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 121회 예고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 따르면 세은(김소혜 분)이 벌인 교통사고를 막기 위해 윤호(권현상 분)가 다치면서 한 바탕 소동이 일어난다.

이미선(장희수 분)은 인정(강별 분)에게 "니들 싸운 때문에 우리 윤호가 또 말려 들어 간 거야"라고 야단친다. 미선은 "그만큼 애 가슴 찢어졌으면 됐지…"라고 오열한다.
인정은 윤호의 병실을 지키며 "내가 뭐라고. 정말 미안해. 윤호야"라며 눈물흘린다.

한민수(원기준 분) 역시 자기 때문에 다친 윤호를 보고 가슴 아파한다.

한편, 강면식(선우재덕 분)은 냉장창고 방화범 배후가 다름 아닌 큰 딸 세은이라는 사실에 충격을 받는다. 박준하(이해준 분)가 방화범이 배후에 강세은 전무가 있다고 자백을 했음을 알린 것. 면식은 준하의 보고를 받고 망연자실한다.

한편, 정해선(이상아 분)은 위장 자살 혐의로 쫓기는 남편 주문식(김형종 분)에게 시어머니 손혜자(오미연 분)의 투병사실을 알린다. 담낭암을 전한 해선은 "지금 당장 수술 안하면 큰일 나. 빨리 와"라고 설득한다.

한편, 의료진은 세은의 가족들에게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이른다. 종심(최수린 분)과 면식, 해선은 뜻밖의 소식에 가슴이 아프다.
병실에 들어간 해선은 "세은아. 눈 좀 떠 봐"라고 오열한다.

세은은 죽음으로 그 동안의 악행을 덮는 것인가. 사고를 당한 것도 아니고 자신이 사고를 낸 장본인으로 눈을 감게 한다는 것이 권선징악 결말에 익숙한 시청자들에게 부당한 결말이라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다.

MBC 일일드라마 '언제나 봄날'(연출 이형선, 극본 김미경·서신혜)는 122부 작으로 2회를 남겨두고 있다.

후속작으로는 박시은, 구본승 주연의 '훈장 오순남'이 오는 24일 첫 방송을 탄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