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생방송 오늘저녁’에서는 ‘핫이슈 핫피플 - 청년, 해외에서 꿈을 JOB다!’ ‘막 퍼주는 집 - 중국 내음 물씬, 9,900원 양꼬치 한 상’ ‘풍문 검증단 - 외국인이 애중하는 택시가 있다?!’ ‘인생역전의 명수 - 추억을 통으로 담은 해물 칼국수’ ‘오! 마이 家 - 일과 휴식의 조화, 1석 2조 심플하우스’를 소개한다.
양꼬치 전문점인 이 집에서는 1인 9,900원으로 양꼬치 요리 한 상을 받아볼 수 있다.
9,900원 양꼬치 한 상세트는 양꼬치를 기본으로 찹쌀탕수육, 가지튀김샐러드, 달걀토마토탕, 물만두 등의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이 집의 양꼬치는 호주 청정 지역에서 기른 6개월 된 어린 양의 삼겹 부위만 사용해 육즙이 풍부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이 집에서 판매되는 단품 메뉴는 양꼬치(10,000원), 양갈비(24,000원), 마라갈비(15,000원), 물만두(5,000원), 옥수수면(5,000원), 꿔보러우(15,000원), 장가지볶음(15,000원) 등이 있다.
그리고 ‘생방송 오늘저녁’의 ‘인생역전의 명수’에서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847번길(논현동/인천논현역 맛집)에 위치한 ‘통큰 칼**’집을 소개한다.
가난했던 어린 시절을 보내다 생계를 위해 온갖 고생을 마다하지 않았던 그는 요식 사업으로 겪었던 우여곡절 그리고 성공하게 된 비결을 전한다.
한편 이 집에서 맛 볼 수 있는 대표메뉴 해물칼국수는 1인 분에 9,000원(2인 이상 주문가능)이다.
차윤호 기자 chacha@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