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5일 서울중앙지법 민사18부(부장판사 이원)는 강 씨가 신해철의 유족에게 15억9000여만 원을 배상해야 한다고 판결했다.
법원 측은 신해철의 아내와 두 자녀가 강 씨와 보험회사 등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강 씨는 윤씨에게 6억 8600여만원, 두 자녀에게 각각 4억 5300여만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누리꾼들은 ‘신해철의 가치가 고작16억? 50억짜리 물건파손해도 고작5억 배상하라고 할거냐?’ ‘더이상 신해철 노래 못듣게된 팬들에게도 보상해라 식빵시캬’ ‘그나마 신해철이니 16억이지 일반인이였으면 보상도제대로 못받음’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 씨는 신해철 수술이 후 적절한 조처를 취하지 않아 사망에 이르게 한 혐의로 기소돼 지난 11월 1심에서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지난달부터 항소심이 진행 중인 가운데 강 씨는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이해성 기자 victorlee07@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