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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김영철 시청률 공약이… "명동서 점찍고 '따르릉' 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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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희 김영철 시청률 공약이… "명동서 점찍고 '따르릉' 댄스"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 30% 시청률 공약
[글로벌이코노믹 김성은 기자] 김영철이 장서희와 함께 '따르릉' 댄스를 추겠다며 '언니는 살아 있다'시청률 공약을 내걸었다.

12일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는 새로 신설된 특별초대석 ‘언니가 놀러왔다’ 코너에 장서희가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장서희는 이날 김영철이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 팬이라고 밝혔다.

이날 장서희 출연은 '김영철과 같이 밥 한 번 먹고 싶다'는 말에 따른 것. 앞서 장서희는 지난달 11일, SBS 러브FM ‘송은이-김숙의 언니네라디오’에 출연, 생방송 도중 "김영철 씨와 같이 밥 한번 먹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SBS 측에서 장서희를 발빠르게 섭외해 '김영철의 파워FM'에 초대했다.
한편, 김영철은 라디오 방송을 마친 즉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니는 살아 있다' 시청률 공약과 함께 장서희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영철은 '언니는 살아 있다' 시청률 공약으로 30%가 넘으면 장서희와 함께 점찍고 명동에서 '따르릉' 댄스를 추겠다고 밝혔다.

김영철은 장서희가 '파워FM'게스트로 나와 준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공약 이제 안 거는데, 서희씨가 공약건 거라 같이 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언니는 살아 있다'와 '아는 형님'이 토요일 같은 시간대에 방송하는 것을 의식한 김영철은 "그나저나 이거 참 큰일이네 #아는형님 이랑 같은 시간대인데, 일요일만 봐 그럼?"이라고 우려했다.

마지막으로 "하긴 장서희씨도 요즘 가장 재미난 예능은 아는 형님 이라했다! 참 웃겼어 오늘! 여러 가지로! 오늘 감사했어요" 라고 마무리 지었다.

김영철의 시청률 공약을 본 네티즌들은 "두 분 사귀어 봐요"라며 "시청률 공약 꼭 30% 넘겼으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SBS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 있다'는 매주 토요일 8시 45분부터 2회가 연속 방송 중이다.

김성은 기자 jade.kim@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