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글로벌이코노믹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안녕하세요. 제가 노무현입니다"… 울고 또 울었다!

글로벌이코노믹

노무현 대통령 서거 8주기 "안녕하세요. 제가 노무현입니다"… 울고 또 울었다!

사진='노무현입니다' 예고편 캡쳐이미지 확대보기
사진='노무현입니다' 예고편 캡쳐
[글로벌이코노믹 신진섭 기자] ‘잘 모른다. 정치인 노무현. 알고 싶다. 인간 노무현.’

정치인 노무현에 대해선 평이 엇갈린다. 탈권위, 인간적인 대통령 등 한쪽에선 찬사 일색이지만 한미FTA, 신자유주의 도입 등을 두곤 비판도 적지 않다. 그의 죽음을 두고도 아직 의혹이 많다. 그래서 정치인 노무현을 우린 아직 모른다. 평가는 시간이 지나고 역사가 할 일이다.

그렇지만 알고 싶다. 인간 노무현. 고졸 출신, 인권 변호사,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한 대통령, 전통적 보수지역인 부산에서 네 번 낙선했던 정치인, 잘 모르지만 왠지 그리운 그런 이름 노무현.

오는 25일,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일인 23일을 이틀 넘기고 영화 ‘노무현입니다’가 개봉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2002년 대한민국 정당 최초로 치러진 새천년민주당 국민경선에서 대선 후보의 자리까지 오른 이야기를 되짚는 다큐멘터리 영화다. 시사회에서 영화를 시청한 박영선 의원은 “왜 노무현을 그리워하는지 알 수 있는 다큐 영화”라고 말했다.
왜 그리워하는지 좀처럼 알 수 없다. 그래서 보고 싶다. ‘노무현입니다.’ 이창재 감독.


신진섭 기자 jshin@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