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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입니다’ 이틀 만에 관객 수 4배 이상 급증… ‘캐리비안의 해적’ 맹추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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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입니다’ 이틀 만에 관객 수 4배 이상 급증… ‘캐리비안의 해적’ 맹추격

영화 ‘노무현입니다’의 관객 수가 이틀 만에 4배나 급증하며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맹추격하고 있다. /사진=영화 '노무현입니다' 포스터이미지 확대보기
영화 ‘노무현입니다’의 관객 수가 이틀 만에 4배나 급증하며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맹추격하고 있다. /사진=영화 '노무현입니다' 포스터
[글로벌이코노믹 백승재 기자]

영화 ‘노무현입니다’의 관객 수가 이틀 만에 4배나 급증하며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를 맹추격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KOFIC) 자료에 따르면 27일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하루 만에 약 20만 관객을 모으며 흥행 돌풍을 이어갔다. 이날 ‘노무현입니다’는 누적 관객 수 38만 명을 돌파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와의 관객 수 격차를 약 2.3배로 좁혔다. 개봉 첫 날 거의 5배 차이가 났던 것을 감안하면 엄청난 성적이다.

‘노무현입니다’는 개봉 첫날 8만 6000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당시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은 약 37만 명의 관객 수로 ‘노무현입니다’의 5배에 가까운 누적 관객 수를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 27일 ‘노무현입니다’가 38만 6467명, ‘캐리비안의 해적 : 죽은 자는 말이 없다’이 108만 385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하면서 격차는 2배 정도로 줄어들었다. 일요일인 28일을 지나면 그 격차는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영화 ‘노무현입니다’는 관객 평점 9.73(네이버 영화 기준)을 기록하며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백승재 기자 tequiro0713@g-e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