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비맥주는 17일 서울 서대문 독립공원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몽골 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환경 사진전’과 환경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환경 사진전’에는 ▲몽골의 아름다운 자연과 대비되는 사막화 현상 ▲‘카스 희망의 숲’ 조성 과정 등을 담은 사진 30점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급격한 사막화로 인한 생태계 파괴와 황사·미세먼지 피해 등 다양한 환경위기 메시지를 시민들에게 전달해 전 지구적 환경보전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시민들을 대상으로 황사·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천 서약 활동도 펼친다. 시민들이 직접 환경보전 약속을 적은 나무 모양의 카드를 몽골 사막화 지도에 붙여 몽골 땅을 ‘희망의 숲’으로 채울 예정이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