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오비맥주와 푸른아시아가 주최한 이번 캠페인에는 주말을 맞아 독립공원에서 찾은 시민들과 외국인 관광객 등 5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우리나라 황사와 미세먼지의 주요 원인인 몽골 사막화의 심각성을 알리는 ‘환경 사진전’과 황사·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실천 서약 활동, 몽골 유학생들이 몽골 전통·현대음악에 맞춰 춤추는 플래시몹(flash mob) 공연 등 환경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환경보전 약속을 적은 나무 모양의 카드를 몽골 사막화 지도에 붙여 몽골 땅을 ‘희망의 숲’으로 채우고 실천 의지를 다져 그 의미를 더했다.
천진영 기자 cjy@g-enews.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