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강한 비바람을 동반한 광복절 호우에 청계천의 물이 불어나며 청계천 일대는 여전히 출입이 통제된 상태다.
15일 오후 2시로 서울과 경기(하남·남양주·구리·의정부·양주·과천)에 내려진 호우주의보는 해제됐지만 경기 북동부와 강원 북부에는 여전히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현재 경기도 일부 지역(가평·포천·연·동두천)과 강원도(강원북부산지·양구평지·춘천·화천·철원)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쏟아지고 있다.
또 수도권과 강원·충청 북부에는 20~70㎜, 충청 남부와 남부에서도 10~50㎜의 비가 예상된다.
반면 제주도 동부와 북부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한편 유난히 비 소식이 잦은 이번 주에는 목요일에 전국에, 금요일에는 중부 지역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이동화 기자 dhlee@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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